▹ 랑하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92개
- 당그랑하다 : (1)울림이 좋은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
- 쟁그랑하다 : (1)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헛자랑하다 : (1)자랑할 거리가 못 되는 것을 자랑하다.
- 오고랑하다 : (1)‘오그랑하다’의 방언
- 볼시랑하다 : (1)‘버릇하다’의 방언
- 골가랑하다 : (1)눈물이 가득하게 고여 있다.
- 자르랑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가들랑하다 : (1)‘거드럭거리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가들랑다’로도 적는다.
- 갈그랑하다 : (1)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칠게 소리가 나다.
- 짜라랑하다 : (1)전화나 자명종 따위가 맑고 길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
- 짤그랑하다 : (1)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그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무크랑하다 : (1)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아니하고 가슴에 몹시 뭉쳐 있는 듯하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무크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살그랑하다 : (1)쇠줄 따위가 가볍게 쓸리면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. (2)‘시원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살그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잡시랑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시랑다’로도 적는다.
- 힘자랑하다 : (1)힘이 센 것을 자랑하다.
- 동그랑하다 : (1)‘동그랗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동그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쨍그랑하다 : (1)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쟁그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봉그랑하다 : (1)‘봉긋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봉그랑다’로도 적는다.
- 타드랑하다 : (1)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꼬부랑하다 : (1)안으로 휘어들어 곱다. ‘고부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듬시랑하다 : (1)‘듬성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듬시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짝사랑하다 : (1)한쪽만 상대편을 사랑하다.
- 꼬불랑하다 : (1)‘꼬부랑하다’의 방언
- 사르랑하다 : (1)물건이 쓸리면서 가볍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
- 짜르랑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자르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까불랑하다 : (1)머리카락이나 줄 따위가 까부라져 있다.
- 훍지랑하다 : (1)‘굵다랗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훍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잠지랑하다 : (1)‘자잘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잘그랑하다 : (1)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찰그랑하다 : (1)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잘그랑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동글랑하다 : (1)‘동그랗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동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풋사랑하다 : (1)어린 나이에 깊지 않게 사랑을 하다.
- 흙지랑하다 : (1)‘굵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흙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칩지랑하다 : (1)‘찝찔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칩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오쫄랑하다 : (1)잘난 체하며 까불어 대다.
- 까부랑하다 : (1)조금 까부라져 있다.
- 씁지랑하다 : (1)‘씁쓸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씁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꼬꾸랑하다 : (1)‘꼬부랑하다’의 방언
- 사부랑하다 : (1)묶거나 쌓은 물건이 바짝 다가붙지 않고 좀 느슨하거나 틈이 벌어져 있다.
- 똥그랑하다 : (1)‘똥그랗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똥그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차르랑하다 : (1)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자르랑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얄브랑하다 : (1)‘얄브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얄브랑다’로도 적는다.
- 밍그랑하다 : (1)음식 따위가 묽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밍그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얄부랑하다 : (1)‘얄브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얄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새부랑하다 : (1)귀염성 있게 짓궂은 행동을 하며 실없는 말을 하다.
- 맵주랑하다 : (1)‘매움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맵주랑다’로도 적는다.
- 멀쿠랑하다 : (1)‘트릿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멀쿠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을크랑하다 : (1)‘아쉽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을크랑다’로도 적는다. (2)‘매스껍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을크랑다’로도 적는다.
- 훅지랑하다 : (1)‘굵다랗다’의 방언
- 챙그랑하다 : (1)얇은 쇠붙이나 유리그릇 따위가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
- 깔그랑하다 : (1)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하다.
- 덕시랑하다 : (1)인품이나 얼굴이 넉넉하고 너그럽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덕시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생그랑하다 : (1)‘쌍그렇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생그랑다’로도 적는다.
- 물크랑하다 : (1)‘물컹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물크랑다’로도 적는다.
- 화들랑하다 : (1)팔다리나 몸이 크고 심하게 한 번 떨리다.
- 오그랑하다 : (1)안쪽으로 조금 오목하게 들어가거나 주름이 져 있다.
- 왕시랑하다 : (1)‘앙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왕시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옴틀랑하다 : (1)‘오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옴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얍지랑하다 : (1)‘얄브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얍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걸쿠랑하다 : (1)몸의 살이 빠져 조금 파리하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걸쿠랑다’로도 적는다.
- 달그랑하다 : (1)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셍그랑하다 : (1)‘쌍그렇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셍그랑다’로도 적는다.
- 뽕그랑하다 : (1)‘불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뽕그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쑤구랑하다 : (1)‘시무룩하다’의 방언
- 오돌랑하다 : (1)‘껑충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오돌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쪼그랑하다 : (1)안쪽으로 몹시 오목하게 쪼그라져 있다.
- 얄로랑하다 : (1)‘얄브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얄로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외사랑하다 : (1)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사랑하다.
- 치사랑하다 : (1)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을 사랑하다.
- 한드랑하다 : (1)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좁은 폭으로 가볍게 한 번 흔들리다.
- 댕그랑하다 : (1)작은 쇠붙이, 방울, 종, 풍경,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꼬꿀랑하다 : (1)‘꼬부랑하다’의 방언
- 얇지랑하다 : (1)‘얄찍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얇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고부랑하다 : (1)안으로 휘어들어 곱다.
- 꽹그랑하다 : (1)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호들랑하다 : (1)팔다리나 몸이 가냘프게 한 번 떨리다.
- 딸그랑하다 : (1)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달그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얄루랑하다 : (1)‘얄브스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얄루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세파랑하다 : (1)‘새파랗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세파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삼드랑하다 : (1)‘삼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삼드랑다’로도 적는다.
- 갈쿠랑하다 : (1)몸의 살이 빠져 조금 파리하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갈쿠랑다’로도 적는다.
- 개들랑하다 : (1)‘거드럭거리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개들랑다’로도 적는다.
- 뭉크랑하다 : (1)‘트릿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뭉크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움틀랑하다 : (1)‘우묵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움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똥고랑하다 : (1)‘똥그랗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똥고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잣노랑하다 : (1)‘샛노랗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노랑다’로도 적는다.
- 멍쿠랑하다 : (1)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아니하고 가슴에 몹시 뭉쳐 있는 듯하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멍쿠랑다’로도 적는다.
- 땡그랑하다 : (1)작은 쇠붙이, 방울, 종, 풍경,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댕그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상그랑하다 : (1)‘쌍그렇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상그랑다’로도 적는다.
- 골로랑하다 : (1)‘곯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골로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찹지랑하다 : (1)‘짭짤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지랑다’로도 적는다.
- 엄부랑하다 : (1)‘어마어마하다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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ㄹ
ㅎ
ㄷ
(총 22개)
:
락하다, 람하다, 략하다, 량하다, 련하다, 련화대, 련화등, 렴하다, 례하다, 로홉다, 론하다, 롱하다, 료해도, 료화대, 류하다, 류화도, 류화동, 리하다, 린하다, 림하다, 로 허들, 롱 후드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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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.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. 하지만,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랑하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92개 입니다.
랑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,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